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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린은 현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늘씬한 몸매로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박영린 프로필

박영린 나이는 1984년 2월 24일생입니다. 박영린 고향은 충청남도 태안군이며, 박영린 키는 165cm이지요. 박영린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며, 데뷔는 2002년 MBC 스포츠 매거진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박영린 소속사는 WS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영린은 하얀 피부에 좋은 비율과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영린은 연기를 전공하여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고, 연예 프로그램 리포터와 행사 진행자 등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영린은 외모나 그녀의 스타일을 보면 마치 아나운서나 스포츠 캐스터를 했으면 정말 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발음도 비교적 안정적이고 외모나 비주얼적인 면에서 아나운서와 상당히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박영린은 연예리포터로 활동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지요.



박영린 연기력 논란

박영린은 정극배우로서의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2013년 SBS 드라마 당신의 여자에서 악녀 역을 맡았지만 부족한 감정 표현, 책을 읽는 듯한 처리로 비난을 받기도 했지요. 그리고 2015년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악역을 맡았기 때문에 이미지 역시 좋아지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연기력에 대한 비판까지 있었기 때문에 박영린이 꼭 이런 드라마에 출연을 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영린은 박태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었고, 2019년 다시 본명인 박영린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박영린은 배우로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성공적인 배우 활동은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박영린이 가장 화제가 되었을 때에는 예능에 출연을 했을 때입니다. 2011년에 방영된 QTV<순위 정하는 여자-시즌4>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하얀 피부의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도 큰 주목을 받았지요.



당시 MC였던 이휘재는 <과거 박영린이 스펀지에 출연했을 당시 내가 진짜 좋아했다. 대시까지 하려했다>라고 고백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박영린은 KBS2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주인공 오혜원 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보다 훨씬 비중 있고, 연기력 역시 많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많이 성숙해졌고, 연기력 역시 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영린은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하여 연기 비난과 슬럼프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10년이 넘게 생활했지만 늘 힘들었고 슬럼프가 왔다. 그때 다른 일을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금의 회사를 만났다. 일을 하면서도 내가 이 일이 맞는가? 고민을 많이 했다. 어릴 때는 더 많이 생각했다. 하지만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할 때마다 일이 들어왔다. 그래서 운명인가 생각한다>


<요리에 관심이 많다. (배우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좋아하지만 그쪽 일을 했을 것이다. 지금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에 제과제빵 필기시험에 합격했지만 실기시험을 볼 시간이 없어서 아직 준비를 못 했다>



<허란된다면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 가족이 어렸을 때부터 이 일을 하는 것을 많이 응원해줬다. 인간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싶다. 그러려면 자리를 더 잡아야 한다>


박영린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배우로서 완벽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결혼도 많이 미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영린이 <위험한 약속>을 통하여 배우로 완벽히 자리를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 좋은 배우로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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