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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입니다. 서영희는 TV 브라운관보다 충무로와 연극 무대에서 더 넓은 입지를 가진 배우로 연기력 하나만큼은 인정받은 배우입니다.
서영희 프로필
서영희 나이는 1979년 6월 13일생입니다. 서영희 키는 166cm이며 학력은 동국대학교입니다. 서영희 데뷔는 1998년 경찰청 사람들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영희를 알리게 된 작품은 영화 <추격자>에서 미진 역할을 하면서부터인데요. 그리고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배우로 완전히 각인이 됩니다.
서영희는 20대의 나이에도 유난히 아줌마나 수수한 이미지의 착한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요. 서영희를 두고 고생 전문 배우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워낙 작품에서 맡은 배역들이 고생을 많이 한 배역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서영희가 작품에서 주로 맡은 역할을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맞는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요. 이 때문에 고생 전문 배우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서영희 남편 결혼 이유
서영희는 2011년 5월 15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영희 남편은 동갑내기 일반인으로 연애 후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영희는 결혼식 당시 무협찬으로 결혼을 했는데요. 워낙 연예인들이 협찬으로 결혼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당시 무협찬 서영희 결혼식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영희는 남편에 대해서 동상이몽에 출연을 하여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요. <결혼을 조금 늦게 했다면 안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서영희 남편은 189cm의 훈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과 연애를 할 때 내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했던 행동이 있다. 처음 스킨십을 할 때 되게 주저하고 조심스러워하더라. 답답해서 그냥 내가 먼저 했다. 너무 답답했다>
서영희는 남편과 결혼 이후 2딸을 낳았고 현재까지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영희는 결혼 이후 오히려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되고 연기에 도움이 되더라. 감정적으로 도움이 된다. 일할 때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게 되고 날 불러주는 게 감사하다. 예전에는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을 일할 때 집중해서 일하고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 육아와 병행하는 게 힘들지만 가족이 많이 도와줘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한다>
<연기는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 가끔은 착한 이미지나 호러퀸이라는 이미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는데 장르가 같다고 해도 캐릭터나 이야기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못하는 것에 대해서 자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다리다 보면 또 여러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일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그냥 지금은 모든 게 감사한 마음이다>
연기파 배우로 자리를 잡은 배우 서영희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꾸준히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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