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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계 톱스타로 꾸준히 아나운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 똑 부러진 이미지, 지성적인 이미지 등 아나운서의 레전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지영 프로필
정지영 나이는 1975년 5월 7일생입니다. 정지영 고향은 부산 출신이며 정지영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입니다.

 


정지영은 1997년 부산방송 공채 4기 리포터로 데뷔를 했고, 대구 MBC도 거쳤고, SBS 아나운서 공채 7기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 정지영 소속사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정지영 남편 결혼 이혼 루머
정지영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예쁜 아나운서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여러 루머도 겪게 됩니다. 바로 정지영 남편과의 결혼 이혼 루머 등입니다.

 


정지영 결혼은 2003년 6월에 했는데요. 당시 정지영의 나이는 34세로 남편 직업은 경영 컨설턴트이며 황형준이라는 사람과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당시 정지영 남편이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말도 있었는데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경영 컨설턴트 사업가입니다. 아무래도 여자 아나운서가 재벌가나 기업가 등과 결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런 루머가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정지영은 2002년 10월 선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성격이 너무 잘 맞아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정지영은 결혼 이후 2004년 SBS에서 퇴사를 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지영은 결혼을 하고 8년만에 아들을 낳았는데요. 남편과의 사이에 오랫동안 자녀를 낳지 않으면서 불임설, 이혼설 등이 나오기도 했지요.

 


그리고 정지영은 2006년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이 대리 번역 논란에 휩싸이며 7년간 진행했던 스위트 뮤직박스를 비롯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하게 됩니다. 이때 정지영은 오랜 공백기를 가졌고, 또다시 남편과 이혼 루머도 함께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지금도 정지영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의 기본이 되는 것들을 많이 갖추고 있어서 지금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부드러운 말투, 잘 들리는 발음은 천상 아나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지영은 지금도 대중들에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레전드 아나운서로 좋은 활동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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