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예능 영화 신스틸러

유해진은 원조 신스틸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해진 하면 연기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역할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소화해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해진은 여러 작품에서 주조연을 넘나들며 충무로를 빛내온 명품 연기자인데요. 이제는 조연 연기자가 아닌 주연급 연기자로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해진 프로필
유해진 나이는 1970년 1월 4일생입니다. 유해진 고향은 충북 청원시이며 유해진 키는 173cm입니다. 유해진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이며 데뷔는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유해진 연기력 평가

유해진은 영화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목을 끌었습니다. 유해진은 주로 구수한 입담과 재치를 선보이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었는데요. 유해진을 한국의 스티브 부세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유해진이 대중들에게 더 사랑을 받는 이유는 친근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이미지를 이용하여 소시민적이면서 넉살 좋은 캐릭터로 많이 출연을 했습니다. 유해진의 연기력이 가장 빛날때는 주로 코미디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화 <럭키>, <공조> 등의 코믹이 가미된 영화도 700만 명, 800만 명을 동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해진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작품을 보는 선구안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해진 예능 인기이유
유해진은 의외로 예능에서도 많이 출연을 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나영석 PD와의 만남을 통하여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유해진은 예능에서는 기본적이면서 고고하고 차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예능감도 좋고, 예능 출연 성적도 제법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해진은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하여 자신의 친근한 이미지를 매력 삼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해진은 최근 <텐트 밖은 유럽>이라는 예능을 통하여 유럽 캠핑의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윤균상, 진선규, 박지환의 호흡도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 유해진은 <공조2>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공조 1이 780만 명이라는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공조 2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유해진이 영화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