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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기가 최근 골때녀에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기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신생팀 발라드림으로 합류를 했는데요.

 


발라드림과 다크호스의 신생팀 평가전이 공개되었는데, 발라드림은 발라드 가수로 구성된 팀이었습니다. 발라드림팀은 박기영, 알리, 손승연, 민서, 경서, 서기로 구성되었는데요. 서기는 좋은 몸놀림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기 프로필
서기 본명은 이다연입니다. 서기 나이는 2002년 1월 11일생으로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입니다. 데뷔는 2020년 8월 앨범 <과제>로 데뷔를 했지요.

 


서기 소속사는 C&D엔터테인먼트이며, 키는 155cm의 작은 키와 골때녀에서는 빠른 몸놀림이 화제가 되었지요.

서기는 싱어게인2 TOP10에 선발되면서 얼굴을 알렸는데요. 유튜브 채널 제일기획의 (주)우제기획에 출연을 하여 노래와 함께 축구, 농구, 태권도 실력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기의 뜻은 <언제나 음악으로 대중들 앞에 서 있겠다>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하는데요. 서기는 보이시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수로 싱어게인에 출연을 했을 당시에도 중성적인 매력이 부각되었습니다.

 

 

서기는 싱어게인에 출연을 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화장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요. 가수로 데뷔를 한 이후에는 얇은 화장을 하면서 여성적인 매력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수로서 서기의 모습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서기 골때녀 기대 이유
서기는 다른 팀에서도 에이스라고 평가를 했었는데요. 골때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기에게 붙은 별명 역시 레오넬 서기였습니다.

 


서기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발놀림으로 상대팀을 압박했으며, 마르세유턴이나 하프발리슛 등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여자 선수치고 상당히 폭발적인 몸놀림이었습니다. 서기는 경기내내 상대를 압박했는데요. 결국 서기는 후반 30초 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단숨에 팀의 에이스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최근 골때녀는 여자 연예인들의 등용문이라는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워낙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골때녀에 출연하는 출연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상당한데요. 서기는 새로운 축구 실력을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가수임은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서기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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