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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경호는 원래 조연급 배우였는데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면서 이제는 주연급 배우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을 통하여 주연 배우가 된 윤경호는 이후 다작을 하면서 여러 작품에 비중이 높은 배역을 맡아 활약을 하게 됩니다.


윤경호 프로필
윤경호 나이는 1980년 7월 5일생으로 고향은 전라남도 출신입니다. 윤경호 학력은 우석대학교이며 데뷔는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를 했습니다.

 


윤경호는 드라마 데뷔 이후 단역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동을 했는데요.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작품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의 부하였던 김우식 역을 맡으면서부터였습니다.

 

 

윤경호는 과거 보조출연과 단역에 많이 출연을 했지만 이것이 본인의 필모그래피라고 당당히 여겼고, 이런 여러 경험을 통하여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경호에 대한 여러 기사를 살펴봤지만 아내(부인) 결혼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아직까지는 미혼인 것 같네요.

윤경호 연기력
윤경호가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배역에 상관없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며 그에 따른 연기력 역시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배역에 따른 윤경호의 노력 역시 상당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윤경호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을 할 때에 몸무게가 103kg이였는데,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 캐스팅 때에 무려 34kg이나 감량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윤경호는 영화 캐스팅을 위해서 극단적인 다이어트까지 불사하며 대중들에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경호는 영화 그린마더스클럽에 캐스팅되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윤경호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오랫동안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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