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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 정치1번지로 불리는 수성갑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성갑 후보들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과 자유한국당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진훈입니다.
특히 이진훈 후보는 누구보다 수성구를 잘 알고 있는 후보인데요. 제 5, 6대 수성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수성구를 크게 발전시킨 인물입니다.
이 때문에 이진훈 예비후보는 김부겸 대항마 이진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진훈 후보의 공약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김부겸이길후보 이진훈
1. 법원 검찰청 후적지 개발
현재 수성구에 위치한 법원을 이전 후 개발을 하겠다는 공약입니다. 일자리 보전과 공공성 우선 원칙으로 수성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2. 고산 국제학교 유치
명품도시에는 명품 학교가 필요합니다. 고산지역 녹지를 활용하여 유치원, 초, 중, 고 국제학교 유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어상용화존, 첨단교육체험센터, 도서관, 초등학교 SW기업연구클러스터, 배후주거단지를 함께 건설할 것입니다.
3. 수성구 교통체증 해결
출퇴근시간이면 교통체증으로 답답한 수성구. 희망로 연장선을 신설하여 어린이회관 앞 주주창, 국립박물관 북측 터널구간을 포함하여 1.5km 4차선, 달구벌대로, 청수로 교통량을 분산하여 교통체증을 줄일 것입니다.
4. 범어, 만촌, 황금동 1종 일반주거지역 종상향개발
특별계획구역지정제도 도입, 공공기여조건종상향개발허가, 범어, 만촌, 황금동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입니다.
5. 저출산 고령화 해결책 3대공존
두 세대가 한 집이 아닌 가까이 살기로 부모세대에게는 실질적 복지 효과와 신혼부부에게는 자녀 양육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미래의 희망을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김부겸 이진훈 지지율은 위 그래프와 같은데요. 여론조사를 거듭할수록 지지율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2월 12일 기준 이진훈 후보는 김부겸 지지율보다 2배가 넘는 차이로 앞서고 있지요.
아무튼, 각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잘 살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내가 살고 있는 수성구를 보다 살기 좋은 수성구로 만들어줄 수 있는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야 할 것입니다.